국화(쿠션멈)로드

자루 국화 로드란, 안쪽의 밭의 소유자로, 오카와라 지구에 재빨리 귀환한 신처 시게루씨가 지저분한 국화나 장미, 킨센카등의 꽃을 심어지고 있는 길의 애칭입니다.

오쿠마쵸 농업 부흥 조합 감사도 맡는 신부의 밭에서는, 야채나 꽃을 0.3ha에 걸쳐 키우고 있어, 완성된 작물은 인근 주민에게 건네기도. 흙을 만드는 방법에서, 경작하는 방법, 맛있게 기르기 위한 비료나 돌보는 방법에도 자세하게, 토지의 일부를 빌리고 있는 「하타 클럽」의 멤버도, 신부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