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마 키위재생클럽 제1농장

후쿠시마현 오쿠마쵸는 지진 재해 전, 키위 과일이 특산품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농장은, 마을쪽으로 사랑받은 키위 과일을 재생·재흥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오오쿠마 키위 재생 클럽」이 최초로 만든 농장입니다.

1개월에 2회 정도 이 장소에서 작업회나 수확제, 시식회 등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되어, 동내외 여러분들이 교류를 깊게 하는 이 밭은 웃음소리와 미소에 넘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식목이나 적싹, 5월부터 9월은 수분작업, 선반 만들기, 가지의 전정, 물 등, 그리고 10월에는 수확과 시식과 키위 재배의 흐름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 과거에는 과자의 시작과 여름 축제에의 출점, 스위트 고시엔 출장의 도움 등을 한 적도 있는 단체로, 첫 분이라도 즐겁게 키위 과일에 친숙해 질 수 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이 작성한 간판도 매우 귀엽습니다!

홈페이지나 SNS에서도 적극적으로 정보 발신되고 있으므로,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