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은 동지!유자 목욕에 사용하는 유자를 수확해 왔습니다!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동지는12월 21일입니다!

동지는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풍습이 세계 각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호박을 먹거나 유자탕에 들어가거나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안녕 오쿠마에서는 올해도 동지를 향해 스탭 스스로 유자의 수확을 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오쿠마쵸민 분의 후의에 의해 많은 유자를 수확하였습니다!

그럼 수확 보고서를보십시오!

봐!이 유자의 나무!많이 열매가 되고 있습니다!(이것은 극히 일부)

조속히 유자 채취 스타트입니다!

카메라 시선으로 즐거워 보인다 (웃음)

그는 올해 수확의 두 번째 큰 베테랑입니다.

길고 흔들리는 가위를 잘 가지에 씹어 자른다.

이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

베테랑은 능숙하게 가위를 사용해 재빠르게 잇달아 유자를 취합니다.

칭찬하면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웃음)

베테랑은 때로는 "위를 향해 목이 아프다"등과 약음도 토합니다.

중간보고에서는 ...

좋은 느낌입니다 ♪ 매우 좋은 향기가 있습니다!

베테랑은 이 정도로 아직 만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점차 아프는 목이 걱정되지만 베테랑은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국

엄청 잡혔습니다!

과연 베테랑! 대단해 베테랑! 최선을 다했습니다!

협력해 주신 읍민에게도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이 유자를 21일(토), 22일(일)의 2일간

목욕탕에 떠있는 유자 목욕을 개최합니다!

유자의 향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지금부터 스탭도 기대입니다!

 

여러분 꼭!

베테랑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